안녕하세요. 살라입니다.
데스티니2 포세이큰에서 스토리는 이미 끝났지만,
이외에도 꿈의도시라는 신규 맵과 만렙을 위한 컨텐츠가 있습니다.
꿈의도시를 가기 위해서는 '부서진 각성자' 경이 퀘스트를 클리어 해야합니다.
부서진 각성자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위해서
뒤엉킨해안에서 3군데의 잊혀진 구역을 찾아야 합니다.
뒤엉킨해안에는 잊혀진 구역이 여러군데가 있는데
부서진 각성자 퀘스트를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아래 3군데의 잊혀진 구역을 가시면 됩니다.
3군데 잊혀진 구역의 보스를 잡아서 상자를 열어서 부적파편을 모두 모으면 다음으로 어둠흡수 퀘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어둠흡수 퀘스트는 4각협곡에서 발생하는 공개 이벤트 중
에테르의식 저지
를 클리어해야 합니다.
4각협곡에서는 공개이벤트 종류도 여러개이기 때문에 '에테르의식 저지' 이벤트가 나올때까지 공개이벤트를 기다려야 하죠.
때문에 4각협곡에는 꽤 많은 가디언들이 있어서 클리어는 쉽게 했던 것 같습니다.
어둠흡수까지 클리어하면 이제 꿈의도시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거미의 의뢰로 감시탑 너머로 넘어만 가면 되는데
역시 쉽게 보내주지는 않네요.
굴복자 무리를 힘들게 물리치면 드디어 꿈의 도시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드디어 저도 만렙다운 만렙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이 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을까요?
정말 즐거운 데스티니 포세이큰!!
다음은 꿈의도시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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