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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수에 눈뜬 수호자, 살라입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포세이큰의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충격적인 인트로 영상을 보고 복수에 눈을 떴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으로 케이드를 죽인 놈들을 찾으러 떠납니다.
케이드를 죽인 자들은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울드렌과 경멸자 들입니다.어떻게 탈옥을 하게 된 것인지, 경멸자들은 울드렌을 추종하며 아버지로 모시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한 듯 합니다.앞으로 왜 이들이 울드렌을 추종하는지 이유를 알게 될까요??
이들을 탈옥시킨 제 3자가 과연 누구일까요??

그리고 울드렌처럼 테이큰킹 이후로 사라진 REEF의 퀸이 갑자기 나타납니다.아무래도 이 사건의 진짜 배후는 퀸인 것 같은데요, 퀸과 울드렌은 어떻게 살아남게 된 것일까요??( 데스티니 최고의 미녀가 살아있어서 다행이지만... 케이드가 죽은건 너무 슬프네요.ㅠㅠ )
<데스티니 가디언즈: 포세이큰 - 울드렌>
뒤엉킨해안에서 케이드를 죽인 녀석들의 단서를 찾기위해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그들을 저 멀리 발견하는데 수호자 혼자만으로는 그 들을 모두 상대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거미의 부하들!!과연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요???
처음 시작할때 만났던 페트라 벤지는 무전으로 자신의 친구라고 소개받은 거미.
그리고 그 거미가 수호자를 돕기 위해 자신의 부하들을 보냈군요!
그럼 거미는 과연 누구일까요?
그는 울드렌이 오기 전까지 해적소굴과도 같은 뒤엉킨해안을 지배하던 녀석이였는데,다른 몰락자들과는 다르게 지능이 높아 수호자와도 거래를 통해 서로 윈윈하려고 하는군요!!
뒤엉킨해안은 황무지로 악당과 낙오자들이 숨어지내던 장소이며, 지금부터 뒤엉킨해안을 본격적으로 탐색하고 던전을 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수호자는 퍼블릭이벤트, 숨겨진 던전 등을 돌면서 케이드를 죽인 놈들의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특히 거미는 울드렌과 경멸자 무리들을 몰아내고 자신의 본래 위치로 돌아가기 위해 수호자를 도와줍니다.
단, 거미도 수호자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그의 신뢰를 얻기 위해 당분간 그의 부탁을 들어줘야 합니다.
거미의 부탁은 인스턴스 던전보다는 퍼블릭 던전을 이용한 퀘스트들이며, 자연스럽게 뒤엉킨해안을 탐험할 수 있는 장치로 사용하게 됩니다.
(정말 다른 행성보다 해안 맵의 이곳저곳을 많이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데스티니2에서는 퍼블릭 던전이 데스티니1 보다 활용성이 많이 높아졌지만, 이렇게 스토리에 강제로 넣어놓음으로서 퀘스트를 위해 자연스레 퍼블릭던전 탐험과 퍼블릭 이벤트를 하도록 유도한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데스티니1은 정찰퀘스트와 공개이벤트 뿐이 없지만, 데스티니2부터는 공개이벤트는 영웅이벤트로 변경기능과 지명수배범을 맵 곳곳에 배치하며, 숨겨진 던전과 아이템을 통해 더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맘에 드는 점입니다.

거미는 앞으로 자주 봐야할 NPC 입니다.
이유는 그가 전설조각과 걸작코어를 판매하기 때문이죠.
무기 작업을 하거나, 암상인으로부터 경이템을 구입하기 위해서 전설조각과 걸작코어가 많이 필요한데, 그 동안은 따로 구할 곳은 없고, 유일하게 아이템을 갈아야만 얻을 수 있는 재료템이였죠.
게다가 지역별 재료템이나 미광체(돈)을 쓸 곳이 딱히 없었는데, 거미로부터 미광체를 지불하고 재료템 등을 얻게 되면서 그 동안 지갑에 10만 MAX만 찍고 있던 미광채를 드디어 알맞게 쓰게 된 것 같아, 던전을 돌아야 하는 이유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이번 포세이큰에서는 새로운 장비가 추가되었습니다.
데스티니1: 테이큰킹에서는 스워드(검)가 플레이어블 드랍 아이템으로 추가 되었었는데, 이번 포세이큰에서는 활이 플레이어블 드랍 아이템으로 추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FPS게임할 때는 스나와 활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데스티니도 FPS게임이니까 한 번쯤 활이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은 봤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게임 분위기에 맞는 것일까?' 생각해봤을 때 확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거든요.그런데 테이큰킹에서 칼처럼 이번 활도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면 될 듯 합니다.
판타지니까요.
활을 사용해보면 단발씩 사용하는데 총보다는 한발씩 쏘고 장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정확도가 높고 충격량이 높은 편이며, 스나보다 장전이 빨라, 전략적인 움직임에는 스나대신 사용하기에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해안을 열심히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만렙 50을 찍었습니다.아직 라이트는 500이 조금 모자란 수준인데, 만렙이 되자마자 강력한 장비를 주는 퀘스트가 정말 많이 생기네요!!
라이트가 500이 넘으면 이때부터는 강력한 장비만 단계별로 평균라이트의 +1~5 수준으로 아이템이 드랍되기 때문에 쉽게 라이트를 올리기가 어렵게 된다고 하네요.
드랍되는 아이템들은 그냥 500으로 멈추는 것 같고요.
일단 황혼전을 다니기 위해 1차 목표로 540으로 잡았습니다.일일퀘스트/주간퀘스트/클랜퀘스트 열심히 돌다보면 생각보다는 금방 오른다고 하네요!!!어떻게 보면 노가다일 수는 있지만 전투자체가 워낙 재미있으니 지겹다는 생각은 안들 것 같습니다 ㅋㅋ
거미의 신뢰도 얻었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경멸자 남작들을 찾으러 갑니다.우리처럼 복수를 꿈꾸는 거미는 이제 8명의 경멸자 위치를 차례대로 알려줄 것입니다.
우리는 차례대로 케이드가 누웠던 차가운 바닥을 그들에게도 알려줄 때가 왔습니다.
그 동안 페트라벤지는 독자적으로 울드렌의 위치를 계속 추적한다고 하니 케이드의 복수도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케이드의 복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좋아하던 NPC라서 그런지 복수에 대한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네요.
8명의 남작들을 하루빨리 무찌르고 케이드에게 평안을 선물해 줘야 겠습니다.
그럼 다음번엔 남작퇴치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Fin
8명의 남작들을 하루빨리 무찌르고 케이드에게 평안을 선물해 줘야 겠습니다.
그럼 다음번엔 남작퇴치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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