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위쳐3도 중후반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살라입니다.
오늘 퀘스트를 진행하던 중 몇달 전에 다녀온 스위스의 파라마운틴이 생각나는 곳이 있어 찍보왔습니다.
위쳐3은 정말 자연경관이 매우 훌륭하죠!!!
이번 포스팅은 시리와 예니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켈리케로 넘어오면 오랜만에 시리를 다시한번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요,
심지어 목욕탕 신입니다...ㄷㄷ
하지만 시리에게 실망했습니다....
첫 번째 실망은... 여긴 목욕탕인데 왜???
두 번째 실망은... 좀 더 어른이 된 이후의 위쳐4를 기대해봅니다...
다음으로 예니퍼인데요, 저는 노비그라드에서 첫 번째 히로인으로 등장한 트리스와 러브라인을 타지 않고 오로지 예니퍼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켈리케로 넘어오자마자 바로 예니퍼를 만나게 되었고... 제가 그리던 예니퍼와의 러브라인을 빠르게 진행됩니다.
예니퍼는 정말 서구형 미녀이며, 제가 생각하는 위쳐3의 No.1 미녀입니다.
성격은 너무 직설적이고... 싸가지 바가지이긴 한데...
괜시리 나쁜여자의 매력에 빠질 것 같네요 ㅋㅋㅋ
앞으로 예니퍼와의 더욱 깊은 러브라인을 기대해보며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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